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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 237ml 솔직 사용 후기

950914 2023. 10. 15. 12:10

최근 스타벅스는 디즈니와 콜라보하여
다양한 MD 제품들을 출시했다.
그리고 해당 제품들은 빠르게 품절되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친한 지인분으로부터
스타벅스 앱 선물하기로 선물 받은
머그컵 제품을 리뷰하고자 한다.

 

1. 오늘 소개할 머그컵 제품은?

오늘 소개할 스타벅스 X 디즈니 머그컵 제품은
3만 2천 원 가격의 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 237ml 제품이며,
한국에서만 2차로 출시된 제품이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판매 시작 당일에

바로 품절되었을 만큼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

 

2. 머그컵 제품 언박싱

스타벅스 앱으로 선물 받은 제품의 출고는
배송지 입력 다음 날에 진행되었고,
약 하루 정도 더 소요되어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갈색의 택배 박스에는
스타벅스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었으며,
박스의 상태는 파손 없이 깔끔한 상태였다.

택배 박스를 개봉하니 그 속에는
사이렌 로고로 디자인된
포장 상자가 담아져 있었고,
포장 상자는 찍힘 및 오염 등의
파손 없이 온전한 상태였다.

포장 상자 속에는 종이 완충재와
머그 앤 소서 제품이 포장된
흰색 상자가 담아져 있었으며,
흰색 상자 또한 파손되지 않은 상태였다.

제품이 포장되어 있던 흰색의 상자에는

AUTUMN DISNEY MUG&SAUCER 237ml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고,
해당 상자는 제품을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었다.

스타벅스 X 디즈니
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 237ml 제품은
가을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갈색의 색상에
미키와 미니 마우스가 새겨진
머그 앤 소서 제품이었으며,
디자인은 유니크하면서 아기자기해서

소장 가치가 상당히 우수했다.

그리고 머그와 소서의 겉 부분이

유광으로 코딩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도 더해져 있었다.

머그컵의 무게는 한 손으로

잡고 들기에 무겁지 않은 무게였고,

용량은 숏 사이즈에 해당되는 237ml라서

간단히 물, 커피, 차를 담아서 마시기에 좋았다.

그리고 머그잔의 앞부분엔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LOVE" 문구,

"AT FIRST SIP" 문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었으며,

머그잔의 뒷부분엔 스타벅스 로고와

디즈니 로고가 깔끔하게 새겨져 있었다.

또한 머그잔 바디의 입구는 상당히 넓어서

음용과 세척이 상당히 용이했고,

머그잔의 내부는 연한 갈색의 색상이라

음료를 마실 때마다 안정감이 느껴졌다.

머그컵의 받침에 해당되는 소서는

머그컵과 동일한 색상이라 서로 잘 어울렸으며,

소서의 윗부분엔 사이렌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스타벅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의 용도는 컵을 받치는 용도를 넘어

과자, 소스, 과일 등을 담아서

사용하기에도 제격이었다.

 

3. 직접 사용해 본 후기

나는 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를 집에서 직접 사용해 보았고,

주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담아서 마시는 데 사용했다.

그리고 커피가 담긴 머그잔은

더욱 고급스러웠으며,

혼자서 소소하게 기분을 내기에도 제격이었다.

그래서 선물로 받은 머그잔과 소서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지금도 물을 마시는 용도로도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

 

4. 정리

최근 스타벅스가 디즈니와 협업하여

다양한 MD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제품들은 정말로 하나하나 야심 차게

준비되어 출시된 것 같았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리고 해당 제품들 중 하나를

선물 받은 입장에선 만족 그 자체였으며,

마치 행복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물 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오텀 디즈니

조이풀 머그 앤 소서 제품을 잘 이용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스타벅스가 이쁘고 좋은

제품들을 많이 선보였으면 한다.